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하는 제품은 400킬로볼트(kV) 및 230kV급 O.F(Oil Filled)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이다. 계약 규모는 약 1400억 원이다.
| ▲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
O.F 케이블은 케이블 내부에 절연유를 채워 절연 성능을 확보하는 제품으로, 복잡한 생산 공정과 까다로운 유지보수로 인해 세계적으로 소수의 기업만이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한전선은 최근 2년 동안 싱가포르에서만 약 1조 원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싱가포르 전력망 시장에서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현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전력망 현대화, 재생에너지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 기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재원 기자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저축은행업계 출신 첫 회장, PF부실정리 마무리 업계 건전성 강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00302_35092.jpg)
![인화 강조 꼼꼼한 원칙주의자, 원전과 가스터빈에서 폭발적 성장 기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093953_33028.jpg)
![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23501_12429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