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장관 김정관 8월 원유 수급 위기설에 선 그어, "납사 가동률도 정상 수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원유 물량 부족에 따른 위기설에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에너지 수급상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8월 원유 도입 예상 물량은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그동안의 흐름을 고려하면 7월 안으로 평상시의 80% 중반 수준에 이를 것이다”고 내다봤다.
 
산업장관 김정관 8월 원유 수급 위기설에 선 그어, "납사 가동률도 정상 수준"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KTV >

일각에서는 그동안 무더위 등으로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에 원유 부족에 따른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김 장관은 8월에 필요한 물량 대부분을 7월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이같은 지적에 선을 그은 셈이다.

김 장관은 원유뿐 아니라 석유화학산업의 원료인 나프타(납사) 또한 평상시 수준으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5~7월 원유는 납사는 83%를 확보해 안정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납사 가동률은 5월말 기준 75%로 전쟁 이전인 평상시 수준 80%에 가까워 사실상 정상적 수준에서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다.

천연가스 올해말까지 사용할 대체물량을 중동 이외지역에서 이미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장관은 "최근 네 차례에 걸친 카타르의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에도 올해말까지 사용할 대체물량은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이미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안 재가
HMM 컨테이너선 12척 발주 맟 매입에 2.2조 투입 결정, 선대 경쟁력 강화
한국-일본 100억 달러 통화스와프 3년 연장 합의, 금융협력·공조 지속
케이뱅크 2027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AI 활용 역량 평가에 중점
[오늘의 주목주] 'AI 투자 지속성 우려' 삼성전기 주가 15%대 내려, 코스피 55..
금융위 코스피 급락에 긴급 점검회의, 이억원 "고객 보호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
카운터포인트 "중국 YMTC 기업용 SSD 출하량 2028년까지 8배 급증 전망"
'검은 목요일' 증권사 리서치헤드 5인 긴급진단, "코스피 하단은 5천" "AI 밸류체..
현대커머셜 'IB강자'와 손잡고 기업금융 레벨업, 정태영과 각자대표 맡은 전시우 첫 임..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서비스 1돌, "반복 파밍 줄이고, 로그라이크 본연의 재미 살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