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1분기 중ᐧ저신용 대출 비중 30% 넘어서, 금융당국 목표 충족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에도 중ᐧ저신용자 대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22일 각 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인터넷은행의 중ᐧ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3개월 평균잔액 기준)은 토스뱅크 34.7%, 카카오뱅크 32.3%, 케이뱅크 31.9%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1분기 중ᐧ저신용 대출 비중 30% 넘어서, 금융당국 목표 충족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1분기에도 중ᐧ저신용자 대출 비중 30%를 넘겼다. 

평균잔액 기준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한 토스뱅크는 “대안정보 활용 확대와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 정교화를 통해 포용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말과 비교하면 카카오뱅크가 유잏하게 중ᐧ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이 0.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각각 0.6%포인트, 0.2%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카카오뱅크의 중ᐧ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이 45.6%로 가장 높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4분기 35.7%에서 9.9%포인트 큰 폭으로 올랐다.

카카오뱅크는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대안신용평가모형만으로 추가 공급한 중ᐧ저신용 대출 규모는 1조1천억 원을 넘어섰다.

이어 토스뱅크 34.5%, 케이뱅크 33.6%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인터넷은행 3사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평균잔액 기준과 신규취급액 기준 중ᐧ저신용자 대출 비중 30% 목표를 모두 충족했다.

인터넷은행은 중금리대출 공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케이뱅크는 1분기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액이 2450억 원으로 인터넷은행 가운데 가장 많았고 전체 은행권 기준으로도 2위를 기록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커지는 논란,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도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신세계 박주형 '방한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 '중국·명품 공식' 넘어 '외국인 매출 ..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12월 출시 가능성, 확 달라진 디자인으로 현대차 SUV 자존..
네이버 쇼핑데이터 '챗GPT·제미나이'에 안넘긴다, 최수연 '쇼핑 관문 지키기' 전략 ..
카카오뱅크 글로벌 영토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윤호영 6연임 힘 실릴까
미국 한국과 일본이 수입 늘린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