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파두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6만8100원보다 9.99%(6800원) 오른 7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27일 오전 팹리스 반도체 상장사 파두 주가가 오르고 있다. |
1분기 흑자전환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파두는 이날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5억 원, 영업이익 7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09.8% 늘고 흑자전환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서버용 저장장치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파두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컨트롤러와 데이터센터 SSD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파두 주가는 올해 2월3일 거래재개된 후 이날까지 약 252.4% 올랐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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