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초평A1, 원주무실S1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 ▲ 대우건설이 의왕·원주 지역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4181억 원으로 대우건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의 5.19%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원주무실S1·의왕초평 A1블록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단일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우건설은 본계약을 체결한 뒤 확정 내용을 다시 공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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