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1일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 특화 ‘쏠(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 신한은행이 신한카드와 일본 여행 특화 ‘쏠(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은행> |
쏠트립앤J 체크카드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JCB 브랜드가 적용된 체크카드다. JCB 브랜드 제휴 혜택인 ‘JSO(JCB Special Offers)’를 이용할 수 있다. JCB는 일본에서 설립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다.
카드 혜택으로는 일본 현지 돈키호테와 편의점 할인 등이 담겼다. 환율우대 100%, 해외결제수수료 면제 등도 혜택도 제공한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일본 여행 특화 혜택을 담은 카드상품이 많아지고 있다. 일본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법무부 출입국 통계월보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인 916만 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해외여행지 가운데 1위로 2위인 베트남(426만 명)과 비교해도 압도적 수준이다.
올해는 1~2월에만 218만 명이 일본을 찾았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4.8% 늘어난 규모다.
신한카드의 기존 일본 여행 특화 상품 라인업에는 ‘쏠트래블J체크’와 신용카드 ‘하루(Haru)’가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트립앤J 체크카드는 일본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고객 편의성과 실질적 혜택을 함께 높인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중심으로 해외 결제와 송금, 제휴 서비스를 연계한 차별화된 해외여행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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