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KT&G 주주환원 '100%+α' 어떻게, 비업무용 부동산 팔고 당배 실적 개선하고

김원유 기자 priestki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G가 1.85조 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소각을 발표하며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보였다. 

발행 주식의 약 10%에 달하는 물량을 한 번에 없애 주당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특히 순이익보다 더 많은 금액을 돌려주는 '100% 초과 환원'을 통해 정부의 밸류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비핵심 부동산 매각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고, 이는 본업인 담배 사업의 실적 개선세와 맞물려 주주 가치 제고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단순한 주가 관리용인지,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인지 KT&G의 이번 결정은 투자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기업의 배분 방식을 바꾸는 이번 재무 전략의 핵심을 기자와 함께 꼬치꼬치 짚어본다. 김원유 PD

최신기사

경제부총리 이형일 G20서 공급망 회복력·AI 투자 주문, G7선 글로벌 불균형 대응 ..
9월 취업자 11만3천 명 증가, 청년 47개월째 감소·제조업 27개월 만에 반등
F&F 테일러메이드 인수 재무여력 커졌지만 부담 여전, 김창수 3조 원대 조달 관건
영화 '암살자(들)' 한 계단 내려 2위로, OTT에선 '100일의 거짓말' 1위 올라
신한투자증권 "증권주 '삼중고' 악재 주가에 선반영, 분할 매수 전략 유효"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바닥난 '손실과 피해 기금' 화두로, 부유세 통한 확충 목소리 커져
TSMC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의 근거 없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일축
카카오 인적분할 관련 임직원과 오픈톡, "전 직원 고용·근로조건 포괄 승계"
미국 정부 관계자 "스페이스X 우크라이나에서 스타링크 서비스 축소, 트럼프 지시 아냐"
독일·프랑스 차량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 완화 합의 근접, 2035년 감축 목표 2021..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