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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사외이사 3인 신규 영입, 경영·글로벌 마케팅·소비자 법률 전문가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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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더본코리아가 경영과 마케팅, 소비자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명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뽑는다.

더본코리아는 10일 공시를 통해 경영·투자, 글로벌 마케팅, 소비자 법률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 사외이사 3인 신규 영입, 경영·글로벌 마케팅·소비자 법률 전문가
▲ 더본코리아가 사외이사 3인을 신규로 선임한다. 사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인선은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을 경영 전반에 반영해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올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포트폴리오 확장과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고 더본코리아는 덧붙였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된 인사는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 원장과 최명화 블러썸미 대표이사, 김희경 법무법인도영 대표변호사 등 모두 3명이다.

유 원장은 경영 및 투자 전문가로 삼성물산과 벤처캐피털 대표를 거쳤다. 최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로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에서 브랜드 전략을 총괄했다. 김 변호사는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수력원자력 ESG(환경ᐧ사회ᐧ지배구조)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31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여성 사외이사 2인을 추가 선임해 이사회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전문가들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지속적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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