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운영사인 지마켓은 2월27일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5천 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 ▲ G마켓이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4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행한다. 사진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G마켓 사옥. |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은 모두 420억 원이다.
신주 발행가는 1주당 840만 원이다.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0123146주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특수관계인 그랜드오푸스홀딩스가 참여한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5천 주 전량을 인수하기 위해 420억 원을 출자한다.
그랜드오푸스홀딩스는 신세계와 알리바바가 지난해 9월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지마켓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증자 이후에도 그랜드오푸스홀딩스의 지마켓 지분율은 100%로 유지된다. 김예원 기자

![30년 넘게 한화 몸담은 전략통, 명품관 재건축 · 부동산 개발로 수익 다각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202822_167029.png)
![육군 4성 장군 출신, 한미 연합작전 경험 바탕으로 국방개혁 과제 맡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183124_37685.jpg)
![이마트 현장형 경영자, '온라인 이마트'로 성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2075742_18315.jpg)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