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면적 118㎡ 18층 입주권은 지난 3일 61억 원에 사고팔렸다.
| ▲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삼성물산>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0억 원(22층)을 11억 원 웃돌았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최고 높이 35층, 23개동, 2678세대 규모 단지로 2025년 12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잠실진주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43.73㎡(20평, 68㎡)~157.92㎡(62A평, 205A㎡)로 이뤄져 있다.
60㎡~85㎡ 이하가 1145세대로 가장 많고 60㎡ 이하가 941세대로 뒤를 잇는다.
잠실 중심에 위치해 지하철 8호선이 지나는 몽촌토성역과 맞닿아 있고 도로 하나를 두고 올림픽 공원과 마주보고 있다. 2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잠실역과도 가깝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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