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등으로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회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증권업종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제시됐다. |
업종 최선호주로는 미래에셋증권을, 관심종목으로는 키움증권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거래대금이 증가하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실적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됐다. 지분투자한 스페이스X의 6월 상장을 비롯해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확대도 기대됐다.
키움증권은 코스닥과 코스피시장 점유율이 높은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앞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와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되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2월 국내 증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69조 원으로 나타났다. 1월보다 1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용공여 잔고는 59조 원, 고객 예탁금은 119조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1월보다 4.6%, 12% 늘어났다.
우 연구원은 “최근 증시는 외국인 순매도에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중동전쟁 영향 및 가파르게 상승한 코스피 차익실현으로 판단된다”며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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