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20일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대표이사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이 롯데웰푸드 사내이사로 재선임된다. |
서정호 롯데웰푸드 부사장과 민준웅 재무전략부문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롯데웰푸드는 보통주식 10만 주를 감자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방법은 자기주식 소각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 주식 수는 930만4574주에서 920만4574주로, 자본금은 46억5228만7천 원에서 46억228만7천 원으로 감소한다.
롯데웰푸드는 감자 사유를 두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자기주식 모두 46만3307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4.98%에 해당한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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