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4일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퇴임했다고 밝혔다.
| ▲ 강원랜드는 사장 공백에 부사장 퇴임까지 이어지면서 경영지원본부장의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가 시작됐다. |
강원랜드는 부사장으로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았던 최 대행의 퇴임에 따라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
최 대행은 3일 강원랜드 호텔에서는 주요 보직 간부들과 만나 서로 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최 대행은 간부들과의 인사를 통해 "강원랜드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순간을 제 인생의 큰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직무대행을 맡은 남 대행은 "신임 경영진의 취임 전까지 전 직원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현장의 안전과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카지노 규제 혁파의 성과와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K-HIT 프로젝트'의 기틀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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