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4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150원)과 비교해 60% 증가한 수치다.
| ▲ 다올투자증권이 보통주 1주당 240원, 모두 168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
배당금 규모는 168억 원이고 배당기준일은 18일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의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이사회에서 한종복 전 라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문종국 미국 변호사를 신규 사외이사에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했다.
이밖에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위한 근거 규정 신설,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 확대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결정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들은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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