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1일 신임 사무총장에 정희용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의원을 내정했다.
| ▲ 장동혁 당 대표 체제 첫 사무총장에 정희용 의원을, 정책위의장에는 김도읍 의원이 내정됐다. |
장동혁 의원이 지난 26일 국민의힘 당 대표에 선출된 뒤 처음으로 단행한 인사다.
국민의힘은 이후 최고위원회 협의와 의원총회 등을 거쳐 정 의원과 김 의원의 내정을 확정짓는다.
정희용 의원은 경북 고령·성주·칠곡군에서 21대에 이어 22대까지 선출된 재선 의원이다. 1976년생으로 나경원과 송언석 의원 등의 보좌관과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 등을 거쳤다.
김도읍 의원은 부산 강서에서 19대부터 22대까지 내리 선출된 4선 의원이다. 1964년생으로 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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