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양종희, KB손해보험 임직원에게 "올해는 영업력 강화의 해"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이 올해 영업력 강화에 온힘을 다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KB손해보험은 13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양종희, KB손해보험 임직원에게 "올해는 영업력 강화의 해"  
▲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이 13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열린 '2017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날 직접 경영계획과 주요전략 등을 설명하며 임직원들에게 한 방향으로 움직여줄 것을 당부했다.

양 사장은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하고 규제환경의 변화가 예상되는 등 녹록치 않은 대내외 현실 속에서 기업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여력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가치중심 경영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보험업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영업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양 사장은 올해를 ‘가치경영과 영업력 강화의 해’로 삼고 3대 추진과제로 △고객중심 경영 △리스크 및 가치 중심의 경영관리 △비용구조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사통합마케팅 추진 조직과 디지털화 조직을 새로 만들어 고객들의 디지털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장기보험 상품구조를 개편하고 리스크기반의 경영관리 프로세스를 만들어 리스크관리체계를 업그레이드한다.

또 인력운용 및 제도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다이렉트채널 중심의 사업을 강화해 비용구조도 혁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날 회의에는 양 사장을 비롯한 KB손해보험의 임원 및 부서장 200여 명이 참석해 2017년 전략방향을 공유하고 올해 ‘최적의 위험보장과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선호도 1등 보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네이버웹툰 투자전문가 김용수 전면에, 디즈니 협업으로 적자 탈출 정조준
삼성전자 'AI구독'으로 가전 침체 돌파구 모색, 노태문 B2B로 확장해 '조 단위' ..
W컨셉 '고급 브랜드 뚝심' 해외 무대 관통, 이지은 '글로벌 플랫폼' 색깔 키운다
호반그룹 재무전문가 송종민 호반건설 복귀, 오너 2세 김대헌 과제 '사업다각화' 돕는다
유엔 기후총회 사전회의 참석률 저조, 화석연료 지속하는 개최국 이중성에 회의감 커져
김규빈 토스증권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