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 2차 경선에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 순)가 진출했다.
22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8명의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1차 경선 결과(컷오프)를 발표했다.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후보 중 나경원·양향자·유정복·이철우 후보가 탈락했다.
1차 경선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4월29일 2차 경선에서 당원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의 방식으로 2차 컷오프를 진행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2일까지 당원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해 3일 최종후보를 확정한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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