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 4560주(약 30억 원)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일 김동관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4560주(약 30억 원)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도 각각 1360주(약 9억 원)와 1262주(약 8억4천만 원) 규모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을 매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임원 49명도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3월24일부터 28일까지 장내에서 주식 6333주(약 42억 원)를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40여 명의 임원도 순차적으로 주식을 매입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유상증자 이후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임원진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책임 경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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