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세, 애플 2%대 오르고 테슬라 6%대 떨어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아마존·메타·알파벳·테슬라)’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발언을 소화하는 가운데 개별 이슈에 주가가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세, 애플 2%대 오르고 테슬라 6%대 떨어져
▲ 현지시각 11일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상승마감했다.

현지시각 11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2.18% 상승마감했다.

중국 기업인 알리바바와 협력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매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향후 중국 내수용 아이폰에 탑재될 인공지능(AI)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 알리바바와 손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화웨이 등 중국기업들과 경쟁을 겪으면서 시장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는데 이를 타개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엔비디아(0.58%), 메타(0.33%), 아마존(-0.16%), 마이크로소프트(-0.19%), 알파벳A(-0.62%)는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테슬라는 6.34% 급락마감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전 차종에 무료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은 테슬라의 주력 시장 가운데 한 곳이며 특히 자율주행은 테슬라가 선도적 지위에서 기술 개발을 추구해 오던 분야이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 주요지수인 다우(0.28%), 나스닥(-0.36%), S&P500(0.03%)도 혼조세를 보였다.

파월 의장이 연준의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현재 상황에서 유효하다는 입장을 미국 상원에서 밝히면서 고금리가 장기화될 것이란 시각이 시장에서 확산됐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하림산업 식품사업 인적분할해 '하림식품' 세우기로, "부동산개발·식품사업 분리해 전문성..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조2141억 2.0% 감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2..
KB국민은행 해킹 정보유출 2091명 추가 확인, 피해 인원 2210명으로 늘어
'25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금고 운영기관에 NH농협은행, 2금고는 광주은행
NH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3836억 35% 늘어, 위탁매매 부진에도 IB로 선방
BNK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6223억 19% 줄어,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
미국 상장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석 달 만에 청산, 11월5일 거래 마감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인선 사후점검 지시, "지배구조 개선 이뤄지는지..
하나금융지주 은행·증권 포함 6개 자회사 CEO 숏리스트 확정, 12월 최종 후보 선정
미래에셋생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 확인돼 긴급 대응, 보험사 첫 해킹 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