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한국 경제성장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해외 조사기관 분석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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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에서 재정 지출을 늘리고 중국과 외교적 관계도 개선하며 경제성장 동력을 더할 수 있다는 것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 대통령 탄핵은 경제에 긍정적" 해외기관 분석, "조기 대선 늦춰지면 경제 타격"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06103954_1097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한국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는 정책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해외 조사기관 전망이 나왔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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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인사이더는 6일 조사기관 TS롬바드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의 계엄령 선포 및 해제 사태는 윤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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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롬바드 연구원은 윤 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조기 대선이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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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중도진보 성향으로 평가되는 민주당의 후보가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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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롬바드 연구원은 민주당 정권이 출범한다면 재정 지출을 늘리며 내년 하반기 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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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 및 북한과 외교적 관계가 개선되며 긍정적 영향을 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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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롬바드 연구원은 “한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현재 2.2% 수준에서 더 높아질 여지가 있다”며 “이번 사태가 빠르게 해소되면 긴급예산을 편성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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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한국 기준금리가 0.5%포인트 하락하며 경제성장률 상승에 기여할 가능성도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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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TS롬바드 연구원은 한국 대선이 내년 4월 이후로 늦춰진다면 경제성장률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