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대우건설 컨소시엄 최초 제안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최초로 제안했던 위례-과천 광역철도사업(위례과천선)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7일 경기 과천시와 서울 강남구 및 송파구 일대를 연결하는 위례과천선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최초 제안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 위례-과천 광역철도사업이 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위례과천선은 서쪽으로는 정부과천청사, 동쪽으로는 송파구 법조타운과 위례신도시, 북쪽으로는 강남구 압구정을 연결하는 총연장 28.25km의 ‘ㅗ’자 노선이다.

위례과천선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뒤 2021년 12월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국토부에 최초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2022년 9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했다.

민자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 양재첨단물류단지 개발 등 여건 변화가 발생해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계획 보안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국토부는 이 노선 영향권에 위치한 9개 공공주택지구(과천주암 공공지원주택지구·서울강남 공공주택지구 등)에서 모두 8만6천여 명 규모의 입주가 예정된 만큼 선제적으로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내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하고 제3자 제안 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하고 협상까지 착수하는 것이 목표”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GTX-A 철근 누락 관련 국감 출석, "준공 뒤에도 책임 다할 것"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올해 노벨 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켄소, "100년 넘은 화학계 미스터리 해답 제시"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최영주 임명, 금융시장국장 지내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금감원 증권사에 IT 보안 전면 재점검 주문, "해킹사고 경각심 가져야"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