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추이. <은행연합회 자료 갈무리> |
19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36%로 7월(3.42%)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6월부터 3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67%로 7월(3.69%)과 비교해 0.02%포인트 내렸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3.14%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은행들은 다음 영업일인 20일부터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 변동금리 기준 대출상품에 8월 코픽스를 반영한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금과 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오르내릴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하며 예금금리 영향이 가장 크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한 달 동안 새로 취급한 수신상품 금액의 가중평균금리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은행이 월말에 보유한 수신상품 잔액,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잔액 기준 코픽스의 수신상품에 기타예수금과 차입금을 포함한 잔액의 가중평균금리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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