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은행, 위드미 편의점 단말기로 소액 인출 서비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이 편의점에서 소액의 현금을 손쉽게 인출할 수 있는 ‘캐시백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20일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브랜드 ‘위드미’와 제휴해 편의점의 포스(PoS)단말기로 소액현금을 인출하는 ‘캐시백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위드미 편의점 단말기로 소액 인출 서비스  
▲ 이광구 우리은행장(오른쪽)이 20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위드미 편의점 본점에서 '캐시백서비스'를 이용해 현금을 인출하고 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이날 서울 성수동에 있는 위드미 본점에서 열린 시범행사에서 “금융소비자의 이용패턴이 모바일과 비대면서비스로 옮겨가고 있어 캐시백서비스가 경영효율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캐시백서비스의 인프라를 지원하고 다양한 제휴서비스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체크IC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앞으로 이 서비스를 통해 위드미 편의점에서 하루에 한차례, 최대 10만 원까지 돈을 찾을 수 있다. 수수료는 1건당 900원이다.

우리은행 고객이 우리은행 영업점을 찾지 못하면 비교적 비싼 수수료를 내고 편의점 등에 있는 은행 공용 현금자동화입출금기(ATM)를 써야 했는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2017년 1월까지 위드미 편의점 16곳에서 캐시백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그 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25 편의점에서 캐시백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현장] 로빈후드 수석부사장 요한 케르브라트 "주식·디지털자산 아우르는 '슈퍼앱' 경쟁..
민주당 'CPTPP 가입 검토'에 농정특위 구성 추진, 이재명 약속 '피해보전' 구체화..
김동원표 '한화금융' 윤곽 뚜렷해져, 캐피탈 품고 증권 키워 '종합금융그룹'으로
마이크론 메모리반도체 장기 계약으로 수요 선점에 총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략에 변수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노동부 특별감독 결과, 위반사항 473건 중 189건 즉시 사법처리
동원그룹 단백질·배터리·스마트물류에 K뷰티까지, 본업 호조에 '김남정 시대' 기반 다진다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위해 손 잡아
신한은행서 2만5천 명 개인정보 유출, 정상혁 "고객 손해 전액 보상 약속"
[전국지표조사] '대통령과 협의 후 다른 후보 재제청' 55% vs '조희대 제청 후보..
9월 중국 탄산리튬 가격 25% 하락, "배터리 과잉 생산에 중장기 수요 불투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