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설비지원부문이 현대중공업MOS라는 이름으로 8월1일 출범한다.
현대중공업MOS는 27일 대표이사에 이상용 현대중공업 설비부문장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MOS는 25일 법인등기를 완료하고 8월1일 출범한다.
![]() |
||
| ▲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왼쪽)과 백형록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 ||
현대중공업MOS는 현대중공업의 100% 자회사로 1200여 명 규모다. 설비보전 전문회사로 현대중공업그룹의 동력과 설비, 기계장치, 건물 및 건축물, 수송장비 등을 관리한다. 엔지니어링과 교육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상용 대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직장이 되고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해 세계적인 설비보전 전문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MOS 등 분사대상자가 된 현대중공업 노조 조합원들은 이에 반발해 27일 오후 4시간 부분파업했다. 이들은 29일에도 부분파업을 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저축은행업계 출신 첫 회장, PF부실정리 마무리 업계 건전성 강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00302_35092.jpg)
![인화 강조 꼼꼼한 원칙주의자, 원전과 가스터빈에서 폭발적 성장 기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093953_33028.jpg)
![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23501_12429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