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 CFO 이성형 사장으로 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장동현 유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성형 SK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SK그룹의 투자전문 지주사 SK는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이성형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SK CFO 이성형 사장으로 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장동현 유임
▲ SK 사장으로 이성형 최고재무책임자(사진)가 내정됐다. 

이성형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1991년 유공에 입사했다. 이 뒤 SK 재무실 팀장과 SK 재무1실장,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 등 역임했다.

이 사장은 현재 SK 재무부문장을 맡고 있다. 최고재무책임자는 재무관리뿐만 아니라 사업 시너지 제고 등 종합적 관점에서 최고경영자(CEO)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SK는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해 투자 관리 전문성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재무 전략 고도화 및 적극적인 투자 자금 확보, 투자 자산 관리 강화와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분석, 과제 발굴 및 추진을 효과적으로 실행해 나간다.

SK는 이번 인사를 통해 바이오 투자센터와 그린 투자센터, 디지털 투자센터, 재무부문 등에서 신규 임원 10명을 선임했다.

4대 핵심 사업 중심의 조직 체계는 유지한다.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각 투자센터는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영역별 전문성을 살린 빠른 투자 기회 발굴로 성과를 이어간다.

장동현 SK 대표이사 부회장은 유임됐다.

SK는 “투자전문회사로서 기업가치 증대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적의 조직구조를 갖추고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257만 원대 상승, 스트래티지 회장 "다시 10만 달러 돌파할 것"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신협 '햇빛소득마을' 금융지원 확대, 고영철 "재생에너지 성과 주민과 공유"
SK네트웍스 AI기업 업스테이지에 200억 추가 투자, 누적 투자금 1420억으로 확대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12%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
신한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인니 금융지주사' 출범, 진옥동 "현지 사업 하나의 체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