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핵심인재 채용 플랫폼 비즈니스피플이 ‘핫잡스100’을 통해 오늘의 채용정보를 소개했다.
 
핫잡스(HotJobs)100은 비즈니스피플이 당일 알려진 채용정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자리 100개를 선정해 제공하는 꼭지다.
 
◆ 한국전력공사, 2022년도 4차 전문직 채용
계약자문팀장, 국제재무, 해상풍력재무, 해외사업 리스크관리, 해외프로젝트 파이낸스, 송변전건설산림담당 등 6개 직무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접수기간은 8일 오전 11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다. 
 
◆ 우아한형제들, 8월 이달의 채용
우아한형제들에서 8월 이달의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사업기획, PM(Product Manager), 디자인, 마케팅, 서버•백엔드(Backend) 개발, 프론트엔드(Front-end·FE) 개발 등 6개 분야이다. 직무 관련 경력을 보유한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14일까지다.
 
◆ 한화솔루션/큐셀, 시스템사업기획 경력 채용
시스템 사업 관련 손익 및 원가 분석, 예산, 투자, 자산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대리 및 과장급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4년 이상 10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분산발전 관련 산업 및 제품에 대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6일 오후 3시까지다. 
 
◆ NH농협금융지주, 홍보전문 인력 채용
농협금융 브랜드 관리, 광고 업무 지원,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 등 홍보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브랜드, 광고, 홍보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금융권 브랜드 관리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 영상편집•디자인 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0일 오후 6시까지다. 
 
◆ 한국축산데이터, CRM 마케터 채용
한국축산데이터의 몰 전략 수립을 전담하고 유입 고객에 대한 락인(Lock-in) 전략을 기획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 경력이 3년 이상 10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축산 관련 스타트업 또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기업에서 CRM 마케팅 경험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컴퓨터 비전 AI 엔지니어 채용
컴퓨터 비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할 엔지니어를 채용한다. 컴퓨터 및 유관 분야를 전공하고 컴퓨터 비전 경력이 4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영어 회화에 능통한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8일까지다.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정보보호 담당 경력 채용
정보보호 지침 수립 및 이행, 정보보호 관리 체계 수립, 해킹 침해사고 예방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대응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5일 오후 3시까지다. 
 
◆ 엔씨소프트, 변호사 채용
사내 법률자문, M&A(인수합병), 인사 등을 포함한 경영 일반 관련 법률 자문, 계약 체결 등의 업무를 수행할 변호사를 채용한다. 국내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경력이 5년 이하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게임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가 높은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9일까지다. 
 
◆ 하나은행, 준법지원부 변호사 채용
소송, 계약서 검토, 법률질의 회신 등 법무 업무를 수행할 변호사를 채용한다. 국내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변호사 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 핀테크 및 디지털 신사업 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6일 오후 6까지다.
 
◆ 코레일테크, 기술사업본부장 상임이사 공모 
코레일테크에서 철도사업, 기업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기술사업본부장을 채용한다. 임기는 2년이며 지원할 때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1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채용 소식은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https://www.bzpp.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