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행보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br />
<br />
함 회장은 취임 후 2개월 동안 이렇다 할 활동을 보이지 않았으나 비전제시, 조직개편 등을 쏟아내며 하나금융 새 리더로서 깃발을 올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데스크리포트 7월] 하나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우리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회장의 광폭행보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7/20220705135822_417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농협중앙회는 지역 농협의 끊이지 않는 횡령사고로 강력한 내부통제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br />
<br />
일각에서는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 것에 더해 금융당국이 농협의 금융관련 부문을 감독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해외 투자자들이 우리금융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외 투자설명회(IR)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br />
<br />
우리은행은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무엇보다 준법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준법감시실의 팀을 확대 재편하고 인력을 강화했다. <br />
<br />
<strong>◆ 하나금융그룹</strong><br />
<br />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취임 2개월 여만에 하나금융그룹의 새 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 제시하고 이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br />
<br />
2030년을 바라보는 그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신뢰, 혁신, 플랫폼이라는 3대 방향성을 담았다.<br />
<br />
하나금융그룹은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1개월에 걸쳐 임직원과 고객 등 1만2천여 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이번 비전을 만들었다.<br />
<br />
함 회장은 비전 선포와 동시에 조직개편도 단행했다.<br />
<br />
눈에 띄는 것은 그룹디지털총괄 중심으로 디지털 부서도 재편하면서 박근영 하나금융지주 그룹디지털총괄 부사장 겸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의 역할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기존에 총괄 3명이 나눠 맡았던 역할을 앞으로는 박 부사장 중심으로 추진하게 됐다. <br />
<br />
현재 하나금융그룹은 생활금융 플랫폼 구축, 계열사 사이 플랫폼 연결, 글로벌 결제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분야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어 박 부사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br />
<br />
그룹전략총괄 아래에는 '신사업전략팀'을 새로 만들어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미래산업과 관련한 선제적 대비 및 그룹의 투자·제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 하나금융투자는 7월1일부터 회사 이름을 하나증권으로 바꿨다. 2015년 하나대투증권에서 하나금융투자로 이름을 바꾼지 7년 만에 이뤄진 작업이다.<br />
<br />
그동안 금융투자라는 이름이 고객들에게 명확하게 다가가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변경에 나서게 됐고 이번 사명변경으로 증권사로 정체성을 분명히 하게 됐다. <br />
<br />
<strong>◆ NH농협금융그룹</strong><br />
<br />
- 지역농협 직원들이 잇따라 횡령사고를 일으키면서 농협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br />
<br />
단위도 수십억 원에 달하고 기간도 여러 해에 걸쳐 일어나 강력한 내부통제가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농협은 내부적으로 통제시스템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독립법인으로 운영하는 각 조합의 성격상 한계가 있어 보인다.<br />
<br />
일각에서는 일반 금융사보다 내부통제 기준이 느슨한 농협의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이 농협의 금융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농협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감독을 받고 있다.<br />
<br />
- NH농협은행이 올원뱅크 앱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br />
<br />
농협은행은 우선 고객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했고 증권, 보험, 카드 등 농협금융계열사의 서비스들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br />
<br />
하반기에는 주식거래와 소액자금 투자 등도 올원뱅크 앱에서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strong>◆ 우리금융그룹</strong><br />
<br />
- 우리금융그룹은 2분기에도 분기 최대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간순이익 3조 원대에 안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br />
<br />
다른 금융그룹과 마찬가지로 금리상승에 따라 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br />
<br />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해외 투자설명회(IR)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5월 싱가포르를 방문한데 이어 최근 미주지역에서 IR활동을 진행했다.<br />
<br />
코로나19의 확산이 잦아드는 엔데믹 상황에서 국제금융도시들의 입국제한이 완화되자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 위해 광폭행보에 나선 것이다. <br />
<br />
이와 함께 손 회장은 자사주 매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대외적으로 책임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3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br />
<br />
- 우리은행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br />
<br />
자산관리(WM)부문에서 비대면 기반을 확대하는 개편이 있었고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도입에 맞춰 연금고객관리센터도 신설했다.<br />
<br />
준법감시체계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준법감시실의 팀을 확대 재편하고 인력을 강화해 내부통제 강화가 기대된다. <br />
<br />
- 우리카드는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으로부터 할부금융사 ‘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 Tbk’인수 승인을 받았다.<br />
<br />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안으로 지분인수거래를 마무리하고 인도네시아 법인의 문을 연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얀마 투투파이낸스에 이어 설립되는 우리카드의 두 번째 해외 자회사다. 곽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