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건을 상정해 가결했다.
| ▲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
여야 과방위원들은 이날 인사청문회를 열어 이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등을 놓고 검증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측 위원들은 이 후보의 반도체 개발 특허료 수수 과정과 통신용 반도체 업체 전환사채(CB) 보유 내역, 배우자 증여세 늑장 납부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국민의힘 측 위원들은 이 후보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기부 장관직을 수행하기에 적임자라는 의견을 내놨다.
여야는 이날 밤 청문회 종료 직후 전체 회의를 다시 열어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각각 적은 이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에 합의했다. 임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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