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툴젠의 신규상장을 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 ▲ 한국거래소 로고. |
툴젠 주식의 매매거래는 10일부터 개시된다.
툴젠은 코넥스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네 차례 코스닥 입성을 시도한 끝에 한국거래소로부터 이전상장을 승인받았다.
툴젠은 앞서 11월25일과 2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29.5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모가 희망범위(10만~12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7만 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
이어 12월2일과 3일 진행된 공모주 일반청약에서는 164.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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