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인터내셔널 CU와 해외 리테일사업 맞손, 주시보 "종합사업모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 CU와 해외 리테일사업 맞손, 주시보 "종합사업모델"
▲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1일 BGF리테일과 '편의점 CU' 해외 공동진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에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신성장사업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리테일사업에 진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1일 국내 편의점 브랜드 CU를 보유하고 있는 BGF리테일과 해외 리테일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GF리테일은 국내 1만6천여 개 점포를 보유한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몽골 칭키스칸 국제공항에 입점하면서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은 협약식에서 “편의점 리테일사업은 식료품뿐 아니라 식량, 물류, 소재, 시스템 등의 사업분야로 연계 확장 가능한 종합비즈니스모델”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존 BGF리테일이 진출하지 못했던 새로운 해외시장을 공동 개척하고 글로벌 리테일사업에 회사가 진출하는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해외시장 분석과 대상 국가 및 현지 파트너사 선정 등 해외진출 전략을 함께 수립하고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투자를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해외에 진출할 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상, 내륙운송 등 물류 업무 및 대체 단백질과 밀키트 등의 상품을 공급하고, BGF 리테일은 CU 브랜드 적용 전략 수립, 상품 기획, 운영 지원 등을 맡는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사업 노하우와 BGF리테일의 편의점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CU를 K-CVS(편의점)의 글로벌스탠더드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도시정비 '전인미답' 15조 시대 여나, 이한우 목동 수주로 경쟁사 추격 뿌리친다
롯데건설 플랜트 덜고 주택·개발 중심으로 개편, 오일근 원가율 개선 지렛대로 내실 다진다
구다이글로벌 M&A 넘어 성장동력 다변화 움직임, 천주혁 해외유통·자체 브랜드 키운다
[오늘Who] 셀트리온 '짐펜트라 허언' 오명 씻는다, 서정진 연이은 목표 달성으로 주..
LH 공공 매입임대 10채 중 4채 방 1개, 서울은 원룸 비중 66%
KB증권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OTT 업황 부진 영향"
코스콤 '코리아 핀테크위크 2026' 참가, 윤창현 "금융사 토큰증권 준비 지원"
메타 새 AI 모델 '뮤즈 원더' 공개, 오픈AI·앤트로픽과 AI 에이전트 주도권 경쟁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서 카카오톡 통합 AI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공개
미국 중국과 '반도체 무역 전쟁'에 불리한 처지, 희토류와 광물 공급망 대체 어려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