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목동 가로주택정비 변경안 가결,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속도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목동 가로주택정비 변경안 가결,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속도내
▲ 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 <서울시>
서울시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목동 557번지 외 5필지를 대상으로 노후·불량주택 소유주 45명이 조합을 구성해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85가구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임대주택 건립비율을 전체 연면적 비율의 20%에서 전체 세대수 비율의 20%이상으로 변경하기 위해 통합심의를 받았다.

도시재생위원회는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임대주택 공급면적을 전용 39㎡에서 49㎡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기준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을 전체 연면적 또는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 계획하면 제2종(7층이하) 일반주거지역의 층수를 10층까지, 용적률을 250%까지 완화 받을 수 있다.

도지재생위원회는 은평구 구산동 1건, 도봉구 쌍문동 2건 등 자율주택정비사업 인허가 3건의 용적률을 법정 상한까지 완화하는 안건도 모두 가결했다.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기획관은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6830선..
[3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영화는 영화로 봐야, 한국영화 재기 움직임에 찬물 ..
삼전닉스 영업익 올해 640조서 내년 950조로 50% 증가 전망, 120% 넘는 HB..
한국 게임 매출 1위 넥슨서 크래프톤으로 18년만에 바뀌나, 이정헌-김창한 자존심 건 ..
실업급여 '반복수급' 다시 도마에 올라, 구직관리 강화 넘어 수급요건·고용구조 손질 과제
한국콜마 미국 선케어 '개발부터 생산까지', 윤상현 콜마랩스 앞세워 신제품 수요 확보하나
현대지에프홀딩스 자동차부품사 지분 차곡차곡 늘려, 대원강업 '정교선 처가기업'에서 수익..
[인터뷰] 디지털에셋 CEO 유발 루즈 "블록체인 금융이 보험사 자산운용 비효율 줄일 ..
[오늘Who] 야놀자 'AI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 영토 확대, 이수진 '여행'으로 축..
현대모비스 프랑스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 매각 본계약 체결, 내년 4월 물적분할 후 이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