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주 거의 다 밀려, 오리콤 4%대 두산퓨얼셀 1%대 떨어져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그룹주 거의 다 밀려, 오리콤 4%대 두산퓨얼셀 1%대 떨어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9-13 16:06:32

확대 축소

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3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00%(320원) 하락한 7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거의 다 밀려, 오리콤 4%대 두산퓨얼셀 1%대 떨어져 —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450원으로 1.69%(85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0.88%(800원) 빠진 9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00원으로 0.49%(10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97%(400원)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장상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스토리

LG에너지솔루션 캐즘과 비자 리스크 '이중고', 김동명 위기 돌파 동력은 '셰르파 경영철학'

삼성SDI 재무 리스크에 증설과 기술력 '선택과 집중', 최주선 '불도저식 결단력' 다시 한 번

SK온 재무와 기술 투톱 대표체제에 담긴 뜻, '혁신 DNA' 이석희 끌고 숫자에 강한' 유정준 밀고

많이 본 기사

1	중국 정부 엔비디아 AI칩 금지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GDDR7 중국 특수' 물거..
2	미국 동맹국과 원전 협력 힘줘, 두산에너빌리티 'SMR 파운드리' 도약 가능성
3	SK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최대 공급사 전망, 삼성전자는 속도 우위
4	교보증권 "에이피알 해외 성장세 지속, 글로벌 오프라인 침투율 확대"
5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 로이터 "TSMC에 잠재적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