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도 41.7%로 소폭 올라, 30대와 서울에서 긍정평가 높아져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지지도 41.7%로 소폭 올라, 30대와 서울에서 긍정평가 높아져
▲ 9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간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41.7%로 약간 올랐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9월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간 집계)에서 응답자의 41.7%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2%포인트 낮아진 54.5%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2.8%포인트다.

문 대통령에 관한 직무수행 평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평가는 충청권에서 4.1%포인트, 서울에서 3.0%포인트 각각 올랐다. 

30대에서 5.0%포인트, 70대 이상에서 4.8%포인트,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4.2%포인트, 무직에서 3.5%포인트, 중도층에서 2.3%포인트, 학생에서 1.5%포인트, 여성에서 1.4%포인트, 무당층에서 1.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과 호남권에서는 부정평가가 4.7%포인트, 3.4%포인트 높아졌다. 

또 부정평가는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 6.7%포인트, 농림어업에서 5.7%포인트, 자영업에서 4.2%포인트, 정의당 지지층에서 4.0%포인트, 60대에서 2.8%포인트, 남성에서 1.4%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1.6%포인트 내린 35.3%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0.8%포인트 상승한 32.7%로 집계됐다.

두 당의 지지도 격차는 2.6%포인트로 3주 만에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안으로 들어왔다.

열린민주당은 7.2%, 국민의당은 6.4%, 정의당은 3.7%, 기본소득당은 0.6%, 시대전환은 0.6%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8월30일부터 3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6166명을 접촉해 최종 2524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