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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619명으로 소폭 줄어, 네 자릿수 54일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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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1619명으로 소폭 줄어, 네 자릿수 54일째
▲  29일 0시 기준 시도별 확진자 현황(해외유입 포함).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61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61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28일(1793명)보다 174명 줄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54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도 24만856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619명 가운데 국내 발생은 1576명,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울 508명, 경기 469명, 인천 91명 등 1068명이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충남 75명, 부산 64명, 대구 56명, 경북·경남 각각 52명, 울산 36명, 강원 35명, 충북 30명, 전남 28명, 전북 26명, 광주 22명, 대전 18명, 제주 12명, 세종 2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 43명 가운데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2명,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8명 추가돼 2265명으로 늘었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사람은 1737명 늘어 21만8726명,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21명 줄어든 2만7563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 같은 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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