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네이쳐홀딩스 사옥 이전하고 CI 변경, "글로벌 패션기업 포부 담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네이쳐홀딩스가 사옥을 이전하고 기업로고를 새로 만들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최근 용산구 새창로에 위치한 더네이쳐홀딩스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한 데 이어 새 비전을 담은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19일 공개했다.
 
더네이쳐홀딩스 사옥 이전하고 CI 변경, "글로벌 패션기업 포부 담아"
▲ 더네이쳐홀딩스가 공개한 새 CI.

용산 신사옥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6천166㎡ 규모로 업무 효율성 증대와 경영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고 더네이처홀딩스는 설명했다.

사옥은 업무공간, 쉼터 공간, 비즈니스 미팅공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공을 들였다고 한다.

신사옥 1층에는 더네이쳐홀딩스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내셔널지오그래픽 KIDS', 'NFL' 매장이 들어선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서핑문화를 담아 만든 카페 쏠티캐빈 매장도 입점하기로 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신사옥 이전시점에 발맞춰 CI도 새로 만들었다.

더네이쳐홀딩스에 따르면 새 CI는 기존의 한글 표기 대신 영문 대문자를 사용해 글로벌시장에서 활약하겠다는 더네이쳐홀딩스의 포부를 담았다.

CI 앞부분에 이니셜인 ‘TNH’를 배치하고 문자 배열 사이에 공간을 둔 것은 '플랫폼기업’으로서 비전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용산 신사옥 이전과 CI 공개를 기점으로 회사의 역량을 본격 강화하고 국내외 소비자에게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한투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치열해진다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에 격..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판·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만든다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앞에 놓인 '연임 변수',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관건
[11일]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
유럽 재고 바닥에 LNG 쟁탈전 벌어진다, 한국 물량 확보에 변수로 등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