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미니스탁'이 출시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내려받기 수가 100만 회를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 ▲ 한국투자증권은 '미니스탁'이 출시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다운로드 수가 100만 회를 넘었다고 17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 |
미니스탁은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나눠 천 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2020년 8월 출시됐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익숙한 2030세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미니스탁 이용객의 75%는 2030세대다.
한국투자증권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간결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환경(UI)을 채택한 점 △1주 미만 소수점 주식에도 배당금을 지급하는 점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환전 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점 등이 간편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미니스탁은 6월 해외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도 1천 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과 달리 고객에게 편리한 사용성과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