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1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코로나19 방역 우수 공항상과 최고 보안검색 공항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 ▲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는 영국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회사인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세계 각국 공항을 대상으로 20여 개 부문을 시상한다.
인천국제공항이 수상한 코로나19 방역 우수상은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해에는 최고 환승공항상, 최고 터미널상 등을 받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여행객들의 설문조사 결과로 선정되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이 2개 부문 최고상을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 및 스마트 보안검색시스템을 바탕으로 여객 서비스 혁신을 위해 노력해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공항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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