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무역협회장 구자열, 국회의장 만나 “물류비용 어려움에 지원 필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물류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구 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의장을 만나 “수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선박 공급 등이 원활하지 않아 물류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기업의 물류비 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가 관련 예산을 요청하면 국회에서도 긍정적 검토를 해달라”고 말했다.
 
무역협회장 구자열, 국회의장 만나 “물류비용 어려움에 지원 필요”
▲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오른쪽)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의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기업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이 늘어나야 한다고 요청했다.

구 회장은 “최근 한국과 미국의 정상회담 때 한국기업들의 미국 투자규모가 화제에 오른 것처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 국가가 핵심 생산시설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기업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투자 규모에 맞춰 국내투자도 늘어난다면 한국이 구축한 글로벌 가치사슬(밸류체인)이 선순환하면서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관련 엘리엇과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 배상액 1530억 ..
대상 전분당 가격 담합 과징금 분할납부키로, 6차례 걸쳐 2341억 납부
[현장]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재추진, 다음 주 국회 법사위 상정해 논의
앤트로픽 IPO·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코스피 반등 계기 될까, 관건은 미국 FOMC ..
금융당국 빗썸 해킹사고 현장조사 착수, "소비자 피해 발생하면 전액배상하도록 감독"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디지털 채권 1250만 달러 발행, "자체 개발 토큰화기술 활용"
9월 외화예금 1547억 달러로 8월보다 141억 늘어, 기업 달러 예금 큰 폭 증가
[오늘Who] IBK기업은행 캐피탈·연금보험·저축은행 실적 부진, 장민영 비은행 대표 ..
NH농협금융지주 실적 버팀목 된 증권과 은행, 이찬우 올해도 2년째 사상 최대 실적 행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