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SK가스, 계열사 SK에너지와 액화가스터미널 10년 임대계약 맺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가스가 그룹 계열사 SK에너지에 LNG(액화천연가스)터미널을 장기적으로 임대해준다.

SK가스는 8일 SK에너지와 울산 오일허브의 액화가스터미널 가운데 일부 저장시설을 10년 임대해주는 이용계약(TUA)을 맺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가스, 계열사 SK에너지와 액화가스터미널 10년 임대계약 맺어
▲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

계약금액은 2418억1408만4996원으로 SK가스의 2019년 매출 가운데 4.9% 규모다.

임대기간은 2025년 1월1일부터 2034년 12월31일까지다.

이에 앞서 SK가스는 2019년 11월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북항에 에너지 저장터미널 ‘울산 오일허브’를 건설하는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합작법인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이 울산에 석유제품 138만 배럴, LNG 135만 배럴 등 합계 273만 배럴의 탱크터미널을 짓는다.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지분을 각각 49.5%, 45.5%씩 보유하고 있다.

울산 오일허브의 완공 목표시점은 2024년 3월이며 상업가동 목표시점은 2024년 4월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40년 나눔 실천 인정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이 반도체주 '악재' 되나, "AI 투자 확대가 불안감 키워"
공정위 조사권 강화 위해 거부 때 '매출 1% 과징금' 추진, 쿠팡 거부 논란에 민주..
롯데그룹 2년 연속 쇄신에 '변화 피로감', 신동빈 올해 인사는 '안정' 방점 찍나
"깨끗한 플라스틱도 물 닿으면 암 유발 가능성", 국제적 '생산 규제' 요구 거세질 가능성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파업제한 반발 여론전, 쟁의기금 모아도 실효성 '미지수'
신세계인터내셔날 경영체제 거듭 손질, 정유경 '패션 회복' 넘어 '화장품 성장' 키운다
기아 '카니발' 수소차 만든다, 2029년 출시 목표로 'EV7'도 개발
과기정통부, '더존비즈온 해킹사고' 민관합동조사단 구성해 조사 착수
"메모리반도체 장기 계약도 불황 막기 역부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새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