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우한 교민 이송 위한 전세기 1대 30일 밤 출발, 최대 360명 수송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와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한 전세기가 30일 밤 출발했다.

외교부는 30일 "중국과 임시항공편 운항과 관련한 협의가 완료됐다"며 "30일 밤 임시항공편 1대가 현지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우한 교민 이송 위한 전세기 1대 30일 밤 출발, 최대 360명 수송
▲ '우한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가 30일 밤 출발했다.

전세기는 30일 오후 8시45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우한지역에 발이 묶인 교민을 최대 360명까지 태우고 31일 오전 귀환한다. 

당초 정부는 30일 오전 10시와 정오에 각 1대씩 2대를 보내고 31일에도 2대를 보내 모두 700명에 이르는 교민을 수송할 계획을 세웠지만 중국이 1대씩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가능하다고 밝혀 계획을 변경했다.
 
이날 출발한 전세기에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도 탑승했다.

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직원,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및 간호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우한 톈허공항에 집결하는 체류 한국인들의 전세기 탑승을 지원한다. 

이들은 31일 국내로 귀환해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14일 동안 격리돼 수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 사실 아냐,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수출입은행 국감에 KAI 논란만 가득, 황기연 국감 데뷔전서 보유 지분 처리 놓고 조심조심
KAI 사장 김종출 "국가 방위산업 이익 위해 독립경영 해야, 아무나 회사 가질 수 없다"
포스코 미국 클리블랜드-클리프스 변심에 사업협력 무산되나, 장인화 미국 자동차강판 공략..
[채널Who] 미국과 중국 태양광에너지 상호 견제 심화, 김동관 한화솔루션 '탠덤 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