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용섭, '광주상생카드' 내놔 소상공인 살리기 동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용섭, '광주상생카드' 내놔 소상공인 살리기 동참
▲ 이용섭(왼쪽에서 세번째) 광주시장이 20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이 시장은 20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관공서,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 58개 단체와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카드 이용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상생카드는 지역자본의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광주상생카드는 체크카드와 정액형 선불카드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 전 지점과 광주은행 인터넷, 모바일웹에서 발급과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 카드가맹점에서는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지만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영세·중소가맹점에게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선불카드를 구매하는 사용자에게는 예산 범위 안에서 선착순으로 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캐시백과 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할인 등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의 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돌아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경쟁력을 지니게 된다”며 “광주상생카드가 활성화하도록 광주시와 공공기관 등이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CJ 이미경 아시안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 받아, 30년 K콘텐츠 세계화 공로 인정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