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받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이 나란히 국가 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국가 고객만족도 시상식에서 국내항공부문과 국제항공부문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받아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두번째)이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국가고객만족도 시상식에서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왼쪽 세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수상으로 국내항공부문에서 7년, 국제항공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최신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서비스 강화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와 네트워크 및 회원 혜택 공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에도 △최신 기종인 A350, A321-NEO 항공기 도입 △ 비행자료 분석 시스템(FOQA), 운항데이터 자동전송 시스템, 예방정비 시스템을 통한 안전운항체계 업그레이드 △창의적 업무환경 조성 등을 통해 수익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을 세웠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국내와 국제 항공부문에서 모두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 투자를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저비용항공 자회사인 에어부산 역시 저비용항공부문 1위에 올랐다.

에어부산은 이번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6개 항목(고객 기대수준·고객 인지품질·고객 인지가치·고객 불평률·고객 충성도·고객 유지율) 모두 업종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어부산은 2018년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등 서비스 평가에서도 저비용항공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국내 3대 서비스 평가를 모두 석권해 뜻깊다”며 “이러한 평가는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조사다. 최근 1년 동안 동일 항공사를 편도 기준 4회 이상 이용한 만 20세 이상 59세 이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018년 12월 하순부터 2019년 2월까지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조사가 진행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오늘Who]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하겠다는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 정치하는..
이재명 북극항로~유럽 왕복 팬스타 아크로호 귀환 환영, "북극항로 시대 착실히 준비할 것"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10주년 행사, "제품군 늘려 북미 공략..
[오늘Who]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
후티 반군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에 12명 사망·309명 부상, 미국 "군사개입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