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이용섭 "광주 영세 소상공인 대상으로 상생카드 수수료 없애겠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광역시가 지역 화폐인 광주상생카드의 수수료를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18일 광주상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상인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의 경쟁력 강화방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용섭 "광주 영세 소상공인 대상으로 상생카드 수수료 없애겠다"
▲ 이용섭 광주시장.

이 시장은 “3월 광주상생카드를 발급하면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연 매출 5억 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수료를 없앨 것”이라며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도 광주만의 고유한 제도로 발전시키고 성과가 있으면 예산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는 광주시 관계자가 업체를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을 안내·홍보하고 접수까지 대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간담회는 장기간에 걸친 경기 불황과 매출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들은 지역화폐 수수료 제로화,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예산 증액, 광주상인연합회관 건립,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유치 등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검토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찾은 최태원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