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에너지 차량관리 플랫폼 구축 추진, 조경목 “최적의 편의성 제공”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너지 차량관리 플랫폼 구축 추진, 조경목 “최적의 편의성 제공”
▲ (왼쪽부터) 강신규 루페스 대표이사, 이원준 갓차 대표이사, 표수형 SK에너지 플랫폼사업개발 태스크포스장, 장경수 오토스테이 대표이사, 이형준 셀세모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차량관리 플랫폼 개발제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SK에너지 >
SK이노베이션의 정유 자회사 SK에너지가 차량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회사들과 손을 잡았다.

SK에너지는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갓차, 루페스, 마지막삼십분, 세차왕, 셀세모, 오토스테이 등 세차 및 발렛파킹 전문 서비스회사 6곳과 제휴를 맺었다.

제휴 협약사들과 함께 차량관리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손세차, 출장세차, 셀프세차, 발렛파킹 등 서비스를 우선 개발하기로 했다.

앞으로 플랫폼의 서비스범위를  신차 중개, 주차, 전기차 충전 등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SK에너지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 △서비스별 정보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시스템 △통합 마일리지에 기반을 둔 멤버십 혜택 등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현재 차량관리 서비스는 회사별로 가격이나 품질이 다르고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제각각이라 고객 편의성이 낮다.

SK에너지는 이처럼 파편화된 서비스들을 통합 플랫폼으로 일원화해 고객 편의성을 끌어올리려는 것이다.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모빌리티 고객에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가치를 계속 혁신해가겠다”고 말하겠다.

강신규 루페스 대표이사는 “SK에너지의 차량관리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는 것으로 사업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