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1년5개월 만에 신보를 내고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RM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을 5월24일 오후1시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11개 트랙을 담은 이번 앨범은 얼터네이티브 장르 음악으로 채웠다. 얼터네이티브는 실험성이 짙은 음악 장르다.
RM의 솔로 앨범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같이 느껴지는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RM이 모든 노래의 작사에 참여했다.
빅히트뮤직은 “살면서 한 번쯤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RM의 솔로앨범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빅히트뮤직은 RM의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여러 콘텐츠를 차례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빅히트뮤직은 “‘Right Place, Wrong Person’은 솔로 가수 RM의 색채가 짙은 앨범”이라며 “RM의 본질에 집중한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RM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을 5월24일 오후1시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 방탄소년단 RM이 5월24일 발매하는 솔로 2집 앨범 이미지.<빅히트뮤직>
11개 트랙을 담은 이번 앨범은 얼터네이티브 장르 음악으로 채웠다. 얼터네이티브는 실험성이 짙은 음악 장르다.
RM의 솔로 앨범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같이 느껴지는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RM이 모든 노래의 작사에 참여했다.
빅히트뮤직은 “살면서 한 번쯤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RM의 솔로앨범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빅히트뮤직은 RM의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여러 콘텐츠를 차례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빅히트뮤직은 “‘Right Place, Wrong Person’은 솔로 가수 RM의 색채가 짙은 앨범”이라며 “RM의 본질에 집중한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