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 왼쪽),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사진 오른쪽)가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1일 서울 종로구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한국리서치 총선여론조사에 보면 곽 후보 49%, 최 후보 31%, 금 후보 4%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 후보와 최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1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8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사무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