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인터파크가 '유럽 축구 직관 패키지'를 선보인다.
인터파크의 운영사 인터파크트리플은 영국, 프랑스에서 각각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영국 프리미어리그 소속 토트넘 홋스퍼의 홈경기를 관람하는 6박8일 일정의 영국 런던 패키지를 선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이다.
이 상품은 2024년 2월14일부터 출발한다.
축구 전문가가 경기 직관, 스타디움 투어 등의 일정 때 동행해 해설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옥스포드 대학교, 스톤헨지 등 런던 근교 인기 관광지를 방문한다. 선택 상품으로 템즈강 유람선, 런던아이 등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리그앙(Ligue 1) 소속 파리 생제르맹FC의 경기를 관람하는 5박7일 일정의 상품도 선보인다. 파리 생제르맹FC에는 이강인 선수가 뛰고 있다.
해당 상품은 2024년 2월22일부터 출발한다.
루브르 박물관, 몽생미쉘 등 명소 투어와 도심 자유 일정이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에 따라 에펠탑 2층 전망대 및 세느강 디너 크루즈 일정을 제공한다.
한정협 인터파크트리플 스페셜 인터레스트 트래블 팀장은 "해외축구를 즐기는 국내 팬들을 위해 경기 직관부터 현지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축구 테마의 패키지와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인터파크의 독보적 인벤토리와 전문 콘텐츠를 활용해 만족스런 고객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인터파크의 운영사 인터파크트리플은 영국, 프랑스에서 각각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인터파크가 유럽축구 직관 패키지를 출시한다.
우선 영국 프리미어리그 소속 토트넘 홋스퍼의 홈경기를 관람하는 6박8일 일정의 영국 런던 패키지를 선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이다.
이 상품은 2024년 2월14일부터 출발한다.
축구 전문가가 경기 직관, 스타디움 투어 등의 일정 때 동행해 해설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옥스포드 대학교, 스톤헨지 등 런던 근교 인기 관광지를 방문한다. 선택 상품으로 템즈강 유람선, 런던아이 등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리그앙(Ligue 1) 소속 파리 생제르맹FC의 경기를 관람하는 5박7일 일정의 상품도 선보인다. 파리 생제르맹FC에는 이강인 선수가 뛰고 있다.
해당 상품은 2024년 2월22일부터 출발한다.
루브르 박물관, 몽생미쉘 등 명소 투어와 도심 자유 일정이 섞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에 따라 에펠탑 2층 전망대 및 세느강 디너 크루즈 일정을 제공한다.
한정협 인터파크트리플 스페셜 인터레스트 트래블 팀장은 "해외축구를 즐기는 국내 팬들을 위해 경기 직관부터 현지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축구 테마의 패키지와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인터파크의 독보적 인벤토리와 전문 콘텐츠를 활용해 만족스런 고객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