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세넥스에너지 인수협상을 이어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2월10일까지 세넥스에너지와 독점협상권이 연장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 지분 100%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독점적 협상권은 12월10일까지 연장됐다”고 말했다.
세넥스에너지는 호주 천연가스 생산회사로 자원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1월에만 두 차례 세넥스에너지의 독점적 협상권 기간을 연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2월10일까지 세넥스에너지와 독점협상권이 연장됐다고 29일 공시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로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 지분 100%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독점적 협상권은 12월10일까지 연장됐다”고 말했다.
세넥스에너지는 호주 천연가스 생산회사로 자원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1월에만 두 차례 세넥스에너지의 독점적 협상권 기간을 연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