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정치·사회

윤석열 “종부세 폭탄의 치명적 파편이 잘못 없는 세입자로 튀어”

김남형 기자
2021-11-28   /  15:51:38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가 종합부동산세 개편의 필요성을 내놓았다.

윤 후보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부세 폭탄의 치명적 파편이 아무 잘못 없는 세입자로 튀고 있다”며 “충분히 예견된 일”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종부세 폭탄의 치명적 파편이 잘못 없는 세입자로 튀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종부세가 직접적으로는 대다수 국민에 부과되는 세금이 아니지만 종부세 부과 대상인 부유층이 조세 부담을 전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종부세는 ‘상대적으로’ 넉넉한 분들에게 걷는 세금이 맞지만 문제는 세금을 걷는 데서 여파가 멈추지 않다는 데 있다”며 “종부세 문제는 단순히 부유층의 소득과 자산의 감소에서 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당장 정기적 수입이 없고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처분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인 임대인들이 어떻게 대응하겠나”며 “전세를 반전세로 바꾸거나 월세 가격을 더 올려서 세금을 내야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고 덧붙였다.

현행 종부세의 문제가 큰 만큼 반드시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 “다시 한번 종부세제 개편 검토를 약속드린다”며 “궁극적으로 부동산 공급을 늘리고 민간의 거래를 활성화해서 주택 구매의 기회를 높이는 방향으로 조세제도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이 기사는 꼭!

  1. LG에너지솔루션 '따상' 실패에도 진기록 풍성, 주가 상승 기대감 유효
  2. 산업은행 회장 이동걸, 에디슨모터스 두고 "쌍용차 차입매수 의심"
  3. 코로나19 진단검사도 '내돈내검'? 오미크론 확산에 유료화될지 주목
  4.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흥행 빨간불, 건설사 상장에 시장 싸늘한 이유
  5. 쿠팡 현금 이르면 3년 안에 바닥, 강한승 흑자구조 만들 묘책 있나
  6. LG전자 전장사업 흑자전환 갈 길 멀어, 반도체 공급부족에 경쟁 치열
  7. 대우건설 올해 화두 수익성, 백정완 취임 첫해 영업이익 최대기록 도전
  8. 정의선, 올해 현대차그룹 비주력 계열사 주식 매각으로 얼마나 버나
  9. '공모주 지존' LG엔솔 기업공개, '범접불가' 기록과 과제 함께 남겨
  10.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투자 줄인다, 올해 파운드리 '올인' 가능성

이 기사의 댓글 1개

kks | (61.108.20.235, 70.132.53.75)   2021-12-03 22:46:27
최저 임금 내가 2% 종부세 !
▶다주택 6억(7억) –전세금 = 부자 투기?
▶노후 준비 금지 정부 배급 의존?
종부세 대상 선정 다시 !
국민청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