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공공부문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12월 금리를 최저 연 3%로 동결

이상호 기자
2021-11-26   /  17:19:13
12월 보금자리론 금리가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6일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2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12월 금리를 최저 연 3%로 동결

▲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이번 동결 결정으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3.10%(10년)∼3.40%(40년)로 이용할 수 있다.

공동인증서를 통한 전자약정 등 온라인 신청으로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에는 0.10%포인트 낮은 연 3.00%(10년)∼3.30%(4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보금자리론 대출만기 가운데 10년부터 30년까지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하지만 40년 만기인 초장기 보금자리론은 신청인이 만39세 이하 또는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 포함)인 신혼가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상품 및 만기별 기준금리에 추가 우대금리 및 가산금리를 가감한 최종금리가 대출만기까지 동일하게 적용되는 구조”라며 “대출만기가 늘어나면 매월 상환하는 금액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만기가 늘어날수록 금리가 높아지므로 전체 상환기간에 부담하는 전체 이자는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청인의 경제활동 및 자금사정 등을 고려해 보금자리론 이용과 대출금액, 만기, 상환방식 등을 신중하게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이 기사는 꼭!

  1. GS건설 수도권급행철도 GTX-B 사업 뛰어드나, 임병용 사업성 저울질
  2. 한미약품 기술수출 수확 본격화, 권세창 신약 임상자금 걱정 없어
  3. 개미 울리는 '물적분할 뒤 상장', 금융위원장 고승범 개선책 내놓나
  4. 국민연금 포스코 물적분할 찬반 고심, 주주가치 제고 긍정평가 분위기
  5.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범, 독자경영 첫 해 노사관계 부담 한가득
  6. [채널Who] NFT는 과연 투기수단인가, 가치 알면 투자할 곳 보인다
  7. [2022년 주목 CEO] 신한DS 조경선, 유리천장 깨고 '신한 DX' 키 잡다
  8. 하나투어 목표주가 낮아져, "여행수요 얼어붙고 고정비 늘어 적자 지속"
  9. 씨젠 목표주가 높아져,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진단키트 수요 증가"
  10. 유니셈, 유해가스 정화장비 스크러버 수요 증가로 수혜 가능

이 기사의 댓글 0개